반값여행은 지금도 신청할 수 있는 지역이 남아 있습니다. 10월 15일 오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일정표 기준으로 화천·영천·장흥·영광·고흥·고성 6곳이 접수 중으로 표시돼 있고, 밀양(10월 15일)·함양(10월 19일)·거창(10월 22일)·서천과 산청(10월 26일)·태안(11월 2일)이 11월 여행분 접수를 차례로 엽니다.
여행 중 쓴 돈의 50%를 지역화폐로 돌려받고, 한도는 1인 10만 원, 2인 이상 20만 원, 청년(만 19~34세) 1인 14만 원, 5인까지 가족 50만 원입니다.
다만 여행을 떠나기 전에 그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하고, 사는 곳과 붙어 있는 지역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안동·제천·완도처럼 이미 차수가 끝난 곳도 13곳이라, 날짜표에서 내 여행 날짜와 맞는 지역부터 고르는 편이 빠릅니다.
확인일은 2026년 10월 15일이고 근거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8월 27일 하반기 지역 발표와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한민국 반값여행」 지역별 일정 안내입니다.
반값여행 지역, 10월 15일에 신청할 수 있는 곳
지금 신청이 열려 있거나 11월 2일 안에 열리는 곳은 12개 지역입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16곳 중 일부(밀양·거창·완도·영광 등)가 이어서 운영하고, 화천·고성·산청·함양·안동·영천·서천·태안·장흥 9곳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아래 표는 접수 시작이 빠른 순서입니다.
마지막 칸은 10월 15일 오전 대한민국 구석구석 일정표에 붙어 있던 표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 지역 | 차수 | 신청 접수 시작 | 여행 기간 | 10월 15일 표시 |
|---|---|---|---|---|
| 강원 화천 | 1차 | 9월 1일 10시 | 9월 4일~11월 30일 | 신청접수중 |
| 경북 영천 | 2차 | 9월 22일 10시 | 10월 1일~10월 31일 | 신청접수중 |
| 전남 장흥 | 2차 | 9월 28일 10시 | 10월 12일~11월 2일 | 신청접수중 |
| 전남 영광 | 7차 | 9월 28일 10시 | 10월 1일~10월 31일 | 신청접수중 |
| 전남 고흥 | 5차 | 10월 13일 10시 | 11월 1일~11월 20일 | 신청접수중 |
| 경남 고성 | 3차 | 10월 13일 9시 | 10월 16일~11월 30일 | 신청접수중 |
| 경남 밀양 | 7차 | 10월 15일 10시 | 10월 31일~11월 30일 | 준비중 |
| 경남 함양 | 3차 | 10월 19일 10시 | 11월 1일~11월 30일 | 준비중 |
| 경남 거창 | 2차 | 10월 22일 10시 | 11월 1일~11월 30일 | 준비중 |
| 충남 서천 | 3차 | 10월 26일 10시 | 11월 1일~11월 30일 | 준비중 |
| 경남 산청 | 3차 | 10월 26일 10시 | 11월 1일~11월 30일 | 준비중 |
| 충남 태안 | 3차 | 11월 2일 10시 | 11월 9일~11월 23일 | 준비중 |
10월 안에 떠날 계획이면 영천·영광·장흥·고성이 맞고, 11월 여행이면 고흥·밀양·함양·거창·서천·산청·태안이 후보입니다. 10월 15일을 기준으로 함양은 4일 뒤, 거창은 7일 뒤, 서천·산청은 11일 뒤, 태안은 18일 뒤에 접수가 열립니다.
신청접수중 표시는 그 지역 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뜻이지, 이번 차수 자리가 남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화천처럼 9월에 접수를 연 곳은 예산이 다 쓰이면 그대로 닫히니,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남은 인원을 한 번 더 보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접수가 열리는 날을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반값여행 지원금, 유형별 환급 계산표
환급액은 쓴 돈의 50%(청년 70%)이고, 유형마다 정해진 한도에서 멈춥니다.
그래서 한도에 닿는 지출액을 알면 그 이상 쓴 돈은 환급과 상관이 없어집니다.
| 유형 | 환급률 | 10만 원 쓰면 | 20만 원 쓰면 | 40만 원 쓰면 | 100만 원 쓰면 | 한도에 닿는 지출 |
|---|---|---|---|---|---|---|
| 1인(일반) | 50% | 5만 원 | 10만 원 | 10만 원 | 10만 원 | 20만 원 |
| 1인(청년 만 19~34세) | 70% | 7만 원 | 14만 원 | 14만 원 | 14만 원 | 20만 원 |
| 2인 이상 팀 | 50% | 5만 원 | 10만 원 | 20만 원 | 20만 원 | 40만 원 |
| 가족(5인까지) | 50% | 5만 원 | 10만 원 | 20만 원 | 50만 원 | 100만 원 |
혼자 가는 청년이라면 20만 원을 썼을 때 14만 원이 돌아와, 실제 부담은 6만 원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가면 둘이 합쳐 40만 원까지가 환급 대상이고, 그 위로는 얼마를 더 써도 20만 원에서 멈춥니다.
가족 유형은 한도가 50만 원이라 100만 원까지 쓴 돈의 절반이 돌아옵니다.
다만 대한민국 구석구석 안내에도 「지자체마다 상이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동은 한 팀이 최소 10만 원 이상을 써야 인정했고, 가족으로 신청하려면 1개월 안에 뗀 주민등록등본을 따로 냈습니다.
표의 금액은 공통 기준이고, 최소 지출액과 가족 인정 범위는 지역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반값여행 신청방법, 사전 신청부터 환급까지 4단계
반값여행은 여행 전에 신청해 승인을 받고, 다녀와서 영수증을 내 환급을 받는 순서입니다.
승인 없이 먼저 다녀온 여행은 나중에 신청해도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 단계 | 할 일 | 언제 | 놓치기 쉬운 것 |
|---|---|---|---|
| 1. 사전 신청 | 여행할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신분 확인 서류와 함께 신청 | 지역별 접수일(선착순) | 사는 곳과 붙은 지역은 신청 불가 |
| 2. 승인 | 지자체가 신청을 확인하고 승인 | 신청 뒤 | 안동은 승인 처리를 평일에만 함 |
| 3. 여행·결제 | 승인받은 여행 기간 안에 그 지역 가맹점에서 결제 | 차수별 여행 기간 | 결제 수단·가맹점 범위가 지역마다 다름 |
| 4. 정산·환급 | 영수증 등 증빙을 내고 정산 신청 → 지역화폐로 환급 | 여행 끝난 뒤 정해진 기간 | 안동은 여행 종료 뒤 14일 안 |
신청 창구는 한 곳이 아니라 지역마다 따로 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대한민국 반값여행」 일정표에 25개 지역의 차수와 접수일이 한곳에 모여 있어, 여기서 날짜를 먼저 확인하고 그 지역 신청 페이지로 들어가는 편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돌려받는 돈은 현금이 아니라 그 지역 지역화폐입니다.
제로페이·chak·코나아이처럼 지역마다 쓰는 앱이 다르고, 그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쇼핑몰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신청부터 환급까지 네 단계를 한 장에 담은 것입니다.

선착순 마감 시각, 이미 끝난 13곳에서 보이는 것
이미 끝난 13곳 가운데 12곳이 오전에 마감됐습니다.
접수 시작 시각을 놓치면 그날 안에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 지역 | 마지막 차수 | 마감 시각(표시 기준) |
|---|---|---|
| 경북 안동 | 2차 | 10월 12일 10시 43분 |
| 충북 제천 | 3차 | 10월 12일 11시 13분 |
| 전남 완도 | 6차 | 10월 8일 10시 25분 |
| 전남 영암 | 5차 | 10월 6일 8시 30분 |
| 강원 횡성 | 3차 | 9월 30일 11시 5분 |
| 강원 평창 | 3차 | 9월 29일 11시 50분 |
| 전남 강진 | 2차 | 9월 29일 10시 40분 |
| 경남 남해 | 4차 | 9월 28일 10시 8분 |
| 전북 고창 | 5차 | 9월 23일 8시 40분 |
| 경남 합천 | 3차 | 9월 21일 10시 40분 |
| 강원 영월 | 5차 | 9월 16일 17시 |
| 전남 해남 | 4차 | 9월 2일 9시 38분 |
| 경남 하동 | 4차 | 7월 10일 10시 |
안동시 발표로는 2차 모집이 10월 12일 10시에 열려 30분 만에 3,500명이 찼고, 1차에도 6,715명이 몰렸습니다.
전남 강진은 11월 여행분(3차) 접수일을 「추후 공지」로 두고 있어, 일정이 뜨면 이 글에 덧붙입니다.
남은 지역도 접수 시작이 대부분 오전 10시라, 신분증 사진 같은 서류 파일을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올리는 사이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반값여행 환급이 안 되는 경우와 미리 챙길 서류
환급이 막히는 경우는 대부분 여행 전 단계에서 생깁니다.
아래 표의 앞 세 줄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통 안내이고, 뒤 줄은 안동 공고에 있던 예시라 다른 지역은 그 지역 공고를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 이런 경우 | 환급 | 미리 할 것 |
|---|---|---|
| 승인 전에 여행을 다녀옴 | 안 됨 | 출발 전 사전 신청·승인 |
| 사는 곳이 여행지와 붙은 지역 | 신청 불가 | 지역 공고의 제외 지역 목록 확인(안동은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와 안동 주민 제외) |
| 정산 기간을 넘김 | 안 됨 | 여행 마지막 날 기준으로 정산 마감일을 달력에 적기 |
| 목록에 없는 가게에서 결제(안동 예시) | 그 결제는 빠짐 | 결제 전 지역 누리집 가맹점 목록 확인(숙박업 등록 업소는 목록 밖도 인정) |
| 남의 카드나 카드 여러 장으로 결제(안동 예시) | 인정 안 될 수 있음 | 신청자 본인 명의 카드 1장으로 결제 |
| 관광지 방문 인증이 없음(안동 예시) | 정산 보완 요구 | 지정 관광지 1곳 이상에서 날짜가 보이게 사진 찍기 |
신분 확인 서류는 개인·팀·청년 유형이면 주민등록증 앞뒷면, 가족 유형이면 1개월 안에 뗀 주민등록등본이 더 필요했습니다(안동 기준, 여권은 받지 않음).
숙박을 한다면 숙박비 영수증이나 예약 기록이 필요하고, 안동 2차는 숙박 이용확인서를 따로 받았습니다.
놓친 사람이 지금 할 것
안동·제천·완도를 노렸다가 놓쳤다면, 11월 여행분을 받는 다른 지역으로 날짜를 옮기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경북권은 영천, 경남권은 밀양·함양·거창·산청·고성, 충남권은 서천·태안, 전남권은 고흥·장흥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 상황 | 지금 할 것 |
|---|---|
| 10월 안에 떠나고 싶다 | 영천·영광(여행 10월 31일까지)·장흥(11월 2일까지)·고성(10월 16일부터) 신청 페이지에서 남은 인원 확인 |
| 11월 첫 주에 떠난다 | 함양(10월 19일)·거창(10월 22일)·서천·산청(10월 26일) 접수 시작 시각 알림 맞추기 |
| 11월 중순 이후 | 태안 3차(11월 2일 접수, 여행 11월 9일~23일), 고흥 5차(여행 11월 1일~20일) |
| 접수일을 또 놓쳤다 | 강진 3차(여행 11월 1일~30일)처럼 접수일이 아직 안 뜬 지역을 일정표에서 다시 확인 |
환급받은 지역화폐도 다시 그 지역에서 써야 하니, 사용 기한까지 지역 공고에서 보고 차수를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행 다녀온 뒤에 신청해도 환급되나요?
안 됩니다.
반값여행은 여행 전에 그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은 여행만 정산할 수 있습니다.
✅반값여행 환급은 현금으로 들어오나요?
현금이 아니라 여행한 지역의 지역화폐로 들어옵니다.
쓸 곳도 그 지역 가맹점과 지역 쇼핑몰로 정해져 있어, 사는 동네 마트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두 지역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은 지역마다 따로 받습니다.
지역별 중복 참여를 막는지는 지역 공고마다 달라, 두 곳을 노린다면 각 지역 공고의 신청 제한 문구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청년 70%는 몇 살까지인가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통 안내 기준으로 만 19~34세입니다.
혼자 가면 20만 원을 썼을 때 한도인 14만 원이 돌아옵니다.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10월 15일 오전 대한민국 구석구석 일정표와 문화체육관광부 발표, 안동시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제도가 바뀌면 이 글 아래에 정정 기록을 남깁니다.
내 경우를 확인하는 순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날짜표에서 내 여행 날짜와 겹치는 지역을 고릅니다.
둘째, 그 지역 공고에서 제외 거주지와 최소 지출액을 봅니다.
셋째, 접수 시작 시각 전에 신분 확인 서류를 파일로 준비해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