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은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인데, 신청 버튼만 누른다고 끝나지 않고 주민등록표 등본에 함께 오른 가족이 소득정보 제공에 따로 동의해야 심사가 진행됩니다.
금융위원회 발표를 전한 10월 6일 보도에 따르면 1차 탈락자 79만6천 명 가운데 40만9천 명(51.4%)이 이 가족 동의를 끝내지 못했거나 가구원 확인 서류를 내지 않아 떨어졌어요.
동의는 안내를 받은 가족이 본인 휴대폰으로 인증하는 방식이 기본이고, 인증이 어려우면 서민금융진흥원 자료실의 가구소득 산정용 동의서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2차 가족 동의 마감일은 보도된 일정표에 따로 나오지 않았으니, 안내 문자에 적힌 기한을 따르되 가입 심사가 시작되는 10월 19일 전에 끝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신청 과정 가운데 가족 동의 한 단계만 다룹니다.
누가 동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안 될 때 무엇부터 보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확인일은 2026년 10월 7일이고 근거는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전한 보도와 서민금융진흥원 자료실 안내입니다.
가구원 동의 안 하면, 가구소득 심사가 멈춥니다
가구원 동의를 하지 않으면 가족 소득을 조회할 수 없어 가구소득 심사가 진행되지 않고, 1차에서는 이 경우가 탈락 사유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본인 소득만 보는 적금이 아니라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부부 250%)라는 가구소득 기준이 함께 붙어 있어요.
그래서 함께 사는 가족의 소득 조회 동의가 빠지면 판정 자체를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1차 결과를 숫자로 보면 이 단계가 얼마나 자주 막혔는지 바로 보입니다.
| 구분 | 인원 | 비율 |
|---|---|---|
| 1차 전체 탈락 | 79만6천 명 | 100% |
| 가족 동의 미완료·가구원 확인 서류 미제출 | 40만9천 명 | 51.4% |
2차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포함한 단계별 안내를 알림톡·문자로 다시 보내고, 서버와 콜센터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안내가 늘었다고 동의가 저절로 되는 건 아니죠.
신청 완료 화면이 떴다고 가입이 끝난 게 아닙니다.
가족 동의가 남아 있으면 심사 단계에서 멈춥니다.
가구원 동의 기간, 심사 시작 전에 끝내는 것이 기준
2차 가구원 동의 기간은 보도된 일정표에 별도 날짜로 나오지 않았고, 실제 기준선은 가입 심사가 시작되는 10월 19일입니다.
심사 기간(10월 19일~11월 13일) 안에 가족 소득을 확인해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 전에 동의를 끝내 두면 기한 문제로 떨어질 일이 없어요.
아래 한 장에 신청부터 계좌 개설까지 2차 날짜와 가족 동의를 끝낼 자리를 정리했어요.

| 단계 | 날짜 | 가족 동의와의 관계 |
|---|---|---|
| 가입 신청 | 10월 7일~16일 | 신청 뒤 가족 동의 진행 |
| 가입 심사 | 10월 19일~11월 13일 | 이 날짜 전에 동의 끝내기 권장 |
| 결과 안내 | 11월 12일~13일 | 동의가 없으면 가구소득 판정 불가 |
| 계좌 개설 | 11월 16일~27일 | 승인된 사람만 |
신청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로 나뉩니다. 10월 7일은 끝자리 홀수, 10월 8일은 짝수,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출생연도별 날짜와 월 납입액별 만기 금액은 따로 정리해 둔 글에 표로 있습니다.
1차 때는 신청 마감(7월 3일) 뒤 7월 15일이 가족 동의 기한이었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다만 2차에도 같은 간격이 적용되는지는 공식 일정표에서 확인되지 않으니, 그 날짜를 믿고 미루는 건 위험합니다.
가구원 동의 대상, 가족별 판정표
가구원 동의 대상은 신청자 주민등록표 등본에 함께 오른 배우자와 부모가 중심이고, 미성년 자녀와 미성년 형제자매는 가구원 수에는 들어가도 소득 조회에서 빠져 동의가 필요 없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이 틀은 청년도약계좌 은행 약관(하나은행 특약, 2026년 6월 심의)의 가구원 정의와 같아요.
약관은 등본상 배우자·부모·자녀·형제자매를 기준으로 하되 형제자매는 미성년일 때만 넣고, 청년이 부양하는 것이 확인되면 조부모를 넣을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그 기준으로 가족마다 동의가 필요한지를 나눈 것입니다.
청년미래적금 자체 기준은 서민금융진흥원 안내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해 주세요.
| 가족 | 가구원에 들어가나 | 동의가 필요한가 |
|---|---|---|
| 등본에 함께 있는 배우자 | 들어감 | 필요 |
| 등본에 함께 있는 부모 | 들어감 | 필요 |
| 미성년 자녀 | 들어감 | 필요 없음(소득 조회 제외) |
| 미성년 형제자매 | 들어감 | 필요 없음(소득 조회 제외) |
| 성인 형제자매 | 안 들어감 | 필요 없음 |
| 등본에 함께 있는 조부모 | 부양이 확인되면 들어갈 수 있음 | 들어가면 필요 |
| 등본에 없는 부모 | 안 들어감 | 필요 없음 |
등본 하나만 떼 보면 우리 집에서 누가 동의해야 하는지 바로 갈립니다.
아래 그림은 같은 판정을 흐름으로 옮긴 것이에요.

성인이 된 동생은 등본에 같이 있어도 가구원이 아니라서 동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구원 동의 방법, 문자 받고 본인 인증 또는 서면 동의서
가구원 동의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안내를 받은 가족이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인증해 동의하는 방법, 그리고 휴대폰 인증이 어려운 가족이 서면 동의서에 서명해 보내는 방법이에요.
| 순서 | 할 일 | 누가 |
|---|---|---|
| 1 |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 신청자 |
| 2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안내 문자·알림톡 확인 | 신청자·가족 |
| 3 |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인증하고 동의 | 가족 |
| 4 | 인증이 어려우면 동의서를 내려받아 서명 후 팩스 | 가족 |
| 5 | 가족 동의가 끝났는지 다시 확인 | 신청자 |
아래 그림에 두 가지 방법을 4단계로 정리했어요.

서면 동의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자료실에 「청년미래적금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서(가구소득 산정용)」라는 이름으로 6월 22일 올라와 있습니다.
부모님이 휴대폰을 다른 가족 명의로 쓰고 있거나 인증서가 없을 때 이 길이 빠릅니다.
보내는 곳은 동의서와 함께 안내된 곳을 따르면 돼요.
가구원 동의 안될 때, e100 오류에서 볼 것
가구원 동의가 안 될 때 가장 많이 보이는 문구는 「가구원 동의 대상을 조회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바랍니다.(응답코드 e100)」입니다.
이 문구의 원인을 설명한 공식 안내는 공개된 자료에서 찾기 어려워, 아래는 흔히 알려진 대처와 문의 순서예요.
| 상황 | 먼저 해볼 것 |
|---|---|
| e100 대상 조회 불가 문구가 뜸 | 가족이 자기 명의 휴대폰으로 따로 접속해 다시 시도 |
| 가족 휴대폰이 본인 명의가 아님 | 휴대폰 인증 대신 서면 동의서로 진행 |
| 안내 문자를 못 받았음 | 서민금융콜센터 1397에 동의 대상 확인 |
| 몇 번을 해도 같은 오류 | 1397 문의(2차는 콜센터 증설 발표) |
신청자 휴대폰으로 가족 동의까지 한 번에 끝내려다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의는 가족 본인이 하는 절차라는 점을 먼저 떠올리면 헛걸음이 줄어요.
가족 동의를 놓쳤다면 지금 할 것
가족 동의를 기간 안에 끝내지 못하면 이번 2차 심사에서 가구소득을 확인할 수 없어 탈락할 수 있고, 그때는 다음 모집을 기다려야 합니다.
다음 모집 일정은 발표되면 이 글에 반영합니다.
아직 심사 전이라면 할 일은 세 가지로 좁혀져요.
등본으로 동의할 가족을 확인하고, 그 가족에게 안내 문자가 갈 거라고 미리 말해 두고, 휴대폰 명의가 본인 것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명의가 다르면 처음부터 서면 동의서로 가는 편이 빠르죠.
가입 자격 판정과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문제,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은 이 사이트의 「청년미래적금 조건 2026」,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비교」,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방법」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생도 가구원 동의를 해야 하나요?
미성년 동생은 가구원 수에는 들어가지만 소득 조회 대상이 아니라서 동의가 필요 없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성인 동생은 등본에 함께 있어도 가구원이 아니에요.
✅부모님과 따로 살면 부모님 동의는 필요 없나요?
가구원은 주민등록표 등본을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부모님이 등본에 없으면 가구원이 아니고 동의도 필요 없습니다.
반대로 실제로는 따로 살아도 주소가 같은 등본에 올라 있으면 동의 대상이에요.
✅가구원 동의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2차 가족 동의 마감일은 보도된 일정표에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내 문자의 기한을 따르고, 가입 심사가 시작되는 10월 19일 전에 끝내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정리, 내 경우 확인하는 순서 3가지
첫째, 등본을 떼서 동의할 가족(배우자·부모 등)이 누구인지 판정표로 확인합니다.
둘째, 그 가족의 휴대폰이 본인 명의인지 보고, 아니면 서면 동의서를 미리 내려받아 둡니다.
셋째, 신청 뒤 안내가 오면 10월 19일 전에 동의를 끝내고, e100 같은 오류가 반복되면 1397에 묻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2026년 10월 7일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전한 보도와 서민금융진흥원 자료실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제도가 바뀌면 이 글 아래에 정정 기록을 남깁니다.





